세상에 태여나게 해준 아버지!!!한없이 크으은 그늘이평생 연속되리라 믿고 알았는데 ~~~세월은 흘렀고 내아버지는 어디로 가셨는지???애비없는 설움이야 그 무엇에 비유하리오만 홀로된 어머이 한분믿고 하루가 멀다하고 칭얼대는 식구는 많고...이웃집 원통댁은 좋겠다.아버지가 두분씩이나 있으니~~~집앞 샘골또랑에서 가재도 잡고 목마를땐 엎어져서 물도먹고 진짜로 옛날엔 샘골천(샘골골짜기)이였는데~~~앞집.뒷집.이웃집 아 ~~~버이 래도 한번와서 왜이리 물이 시커므리한게 내려가는지???좀 들여다봐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바쁘시나 큰집일들만~~~뒷짐지고 한번 휭 하니 와서 눈으로보고 대책좀세워 주면 참좋는데 또한번 부탁의말씀드림니다.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