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인제군의회(임시회)
인제군 의회사무과
2026년 2월 2일(월) 10시 개식
제274회 인제군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축사
1. 폐식
(사회:의정팀장)
(10시00분 개식)
○ 의정팀장 장여순 : 지금부터 제274회 인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춘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춘만 : 개회사에 앞서 모두 발언부터 하겠습니다.
오늘 제274회 인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 의장은 인제군의회에 해 묵은 숙원 사업이자 최근 갈등의 중심에선 남북 리 공영주차장 조성 및 장애인 보호작업장 문제에 대하여 인제군의회의 의장으로서 군정의 근본적인 정책 전환과 상생의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남북리 335번지 일원은 90년 초 남북택지 개발 목적으로 군에서 매입한 부지입니다.
주민들께서 수년간 공영주차장 조성을 간절히 기다려온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행동에서는 주민들과의 충분한 사전 소통 없이 이곳에 장애인 작업장 창고 시설을 추진하였고,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단체 간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10월 인제군의회가 의원 발의를 통해 개정한 인제군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취지에도 어긋날 뿐더러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에 저는 이 일대에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장애인들에게는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남북리 지역 상생을 위한 입체적 토지 활용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남북리 갯골 농어촌도로 개설 잔여 부지로 이전 신축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건설과에서 도로 개설 후 잔여지를 산림정원과에서 공원 조성을 검토 중인 잔여부지는 장애인들의 소음과 혼잡에서 벗어나 쾌적하게 근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 작업장과 창고 시설을 통합 이전 함으로써 공간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장애인 복지의 길을 한 단계 높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갯골 기존 도로 선형으로 일부 용도 폐지와 부지 재설계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전 과정에서 기존 도로 중 활용도가 낮은 부분은 과감히 용도 폐지하여 작업장 부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남은 잔여지에 대하여는 차량 교통이 원활하도록 도로 확장과 노면 주차장을 조성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리 일대에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당초 주민들과 약속했던 남북리 335번지 일원은 온전하게 주민 공영주차장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자 기본입니다.
장애인 시설의 이전으로 확보된 부지와 함께 주차 공간을 확대 조성하여 더 이상 이 문제로 주민들 간의 얼굴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확고 부동하게 종지부를 찍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갈등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안을 우리 군이 재정한 인제군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현장에 적용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서 간에 칸막이를 허물고 주민복지과, 산림정원과, 도시개발과, 건설과가 머리를 맞대어 본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 의회 또한 이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민생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가는 인제군정을 기대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정회)
(10시30분 속개)
○ 의장 이춘만 : 본의 아니게 정체 정회 및 시간을 소진하게 되어 유감의 뜻을 먼저 밝히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최상기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274회 인제군의회임시회가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해 인제군의회에 아낌없는 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인제군에 발전된 미래를 위해 성심을 다해 주시는 집행기관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부터 8일간 열리는 제274회 인제군의회 임시회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 해를 설계하면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군정 업무 보고를 통해 인제군에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는 성실한 보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올해도 인제군의회와 집행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계획한 모든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인제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인제군의회는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장여순 : 이상으로 제274회 인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33분 폐식)







